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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 프로젝트 박차

2025-05-27

[이미지_한화커넥트]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옥상정원에서 열린 ‘루트인 서울(ROOT-IN SEOUL)’ 행사 현장 (02).jpg

■  예술과 문화 잇는 커넥트 조이 프로젝트로 고객∙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 선사

■  웰니스  트렌드 맞춤 프로그램, 젊은 예술가들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 열어


한화커넥트는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의 서울 대표 시그니처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커넥트는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서 예술과 문화를 통해 고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커넥트 조이(Connect Joy)’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한화커넥트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4층 옥상정원에서 루트인 서울(ROOT-IN SEOUL): 취향을 발견하는 웰니스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원데이 클래스 사전 예약자와 인근 지역주민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타요가 ∙ 아쉬탕가 ∙ 빈야사 ∙ 바레 ∙ 싱잉볼 ∙ 소리 테라피 등으로 구성된 운동 클래스 ▲다양한 분야의 웰니스 브랜드들이 참여한 취향 맞춤 큐레이션 마켓 ▲성영주, 서좋은 등이 함께 한 버스킹과 인플루언서 시은니야, 안아란과 함께 한 팬밋업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삶을 지향하는 요가웨어 브랜드 샬라(SHALA)’와 단 하나의 이너뷰티 루틴을 제안하는 식품 브랜드 루티넬’, 티 브랜드 차민등이 메인 협력사로 참여, 루트인 서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한 입장권 소지자들 대상으로 행사 당일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내 멕시코 요리 전문점 슈가스컬과 한식 브랜드 제일제면소, 디저트 카페 도레도레 ∙ 베이크 ∙ 태극당 등 다양한 식음 매장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의 공간력 강화 및 인지도 상승을 통한 집객력 확보와 서울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라며 미식과 쇼핑 중심의 공간을 뛰어넘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