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커넥트의 최신소식을 확인해보세요.

□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고, 다양한 트렌드와 문화를 결합하여 고객의 새로운 경험 창출 목표
□ '소통', '도전', '변화', '책임'을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 추진
한화그룹의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회사로 서울역, 청량리역 민자역사를 운영 중인 한화역사가 ‘한화커넥트(Hanwha Connect)’로 사명을 변경하고 24일CI교체 및 사명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 사명인 한화커넥트에는 ‘다양한 문화, 비즈니스 등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도시 생활문화의 중심 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으로 발전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공간과 브랜드, 고객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운영과 고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부동산 개발사업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테넌트와 상생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지역 밀착형 상업시설 개발 및 운영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지향한다.
한화커넥트는 24일 메타버스 플랫폼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사명선포식을 통해 소통, 도전, 변화, 책임이라는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의 스마트화와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예고했다.
또한 한화커넥트는 사명변경과 함께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오는 4월 서울역점 4층에 프리미엄 컨셉의 비즈니스 다이닝과 휴식, 체험을 결합한 복합공간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차별성·화제성·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사업장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