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커넥트의 최신소식을 확인해보세요.
□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4층, 오피스 및 비즈니스
고객 타깃 프리미엄 리뉴얼 단행
□ 코로나19 대비 매출 약 50% 상승… 리뉴얼 1주년 기념, 최대
10% 할인 이벤트 진행
한화커넥트가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STATION ZONE 4층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화커넥트는 지난해 4월
서울역 인근 오피스 고객과 비즈니스를 위해 서울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4층을
모던한 인테리어와 프리미엄 F&B브랜드 중심으로 리뉴얼을 진행,
새롭게 선보였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코로나19 이전(2019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50% 증가하는 등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커넥트플레이스
4층에는 리뉴얼을 통해 5성급 호텔 다이닝의 세컨드 중식 브랜드 ‘도원스타일’과
한식 다이닝 ‘서울리에by십이율’을 포함, 신라호텔 10년
경력의 이상훈 셰프의 브런치 레스토랑 ‘독립밀방’ ∙ 한우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숙성 한우 명가 ‘한와담스테이션’ ∙ 트렌디한
퓨전 일식 ‘타니’ ∙ 일본 히츠마부시 전문점 ‘함루’ ∙ 스타셰프 최현석 셰프의 와인 전문점 ‘비노스테이션’ ∙ 박상호 바리스타가 전 세계 상위 1%의 원두를 사용하여 직접 로스터한 스페셜티 전문점 ‘센터커피’ 등 다양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이 대거
입점했다. 평일에는 비즈니스 모임, 주말에는 상견례 등 격식 있는 모임차 서울역을 찾는 수많은 고객들의 필수 코스로도 자리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커넥트플레이스 4층에 전시 공간도 별도로 조성, 갤러리 4번가와 협업을 통해 작가 개인전 등 전시회를 운영하며 서울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4층 이 외에도 곳곳에 태극당, 브릭샌드, 금옥당 등 고급 선물 구입까지 가능한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철도 이용이 아니더라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했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트렌드와 공간력을 반영한 리뉴얼이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매출 증가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서울역은 서울의 역사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철도 이용객뿐
아니라 많은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커넥트는 리뉴얼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인근 제휴 오피스 직원 대상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을 4월 21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다. 인근 제휴 오피스 사원증 및 명함 제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원스타일 ∙ 타니 ∙ 함루 ∙ 독립밀방 ∙ 센터커피는 전 품목, 한와담스테이션은
일부 품목 대상 10% 할인을 제공한다. 서울리에의 경우
단품과 코스 메뉴 주문 시 10% 할인을, ‘서울의 밤’ 코스 예약 시 전통주 증정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비노스테이션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한 와인은 4층 전 매장에서 콜키지 프리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울미술대상전 특선을 수상한 바 있는 김명희 작가의
엽서 ∙ 카드 전시 판매 및 사인 행사를 오는 4월 14일, 갤러리 4번가 팝업스토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작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갤러리 방문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작가의 작품이 담겨있는 엽서를, 4월
전시 작품 첫 구매 고객에게는 작가 판화를 증정한다. 김명희 작가는 형(形)보다는 색채를 강조한 심상의 자연을 주로 그리며, 갤러리미즈 ∙ 아트리에
갤러리 분당 ∙ 한전아트센터 등에서 초대전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