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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박광천 명장 전시…’K-아트’로 공간 가치 높인다

2026-04-16

[이미지1_한화커넥트]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박광천 도예명장 전시 전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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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자 위 한국화 작품 전시…한국적인 ‘K-아트’로 글로벌 시선 사로잡아

 서울역 상징성 살린 ‘열린 복합공간’, 상업시설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 제공


복합문화쇼핑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K-아트콘텐츠를 통해 서울역이 가진 상징성과 공간 가치를 강화한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오는 5 1일까지 대한민국 도예명장 단아 박광천 명장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자 위에 한국화를 새겨 넣는 유상기법을 통해 도자기와 회화의 경계를 허무는 박광천 명장만의 백자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여주 청년 도예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을 모티프로 제작한 도자 키링과 여주 미니쌀을 이벤트를 통해 증정한다.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휴식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의 전통 도자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서울의 관문인 서울역에서 한국적인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갤러리 외에도 더 데크(THE DECK), 더 누크(THE NOOK), 더 월(THE WALL), 옥상정원 등 서울역점만의 시그니처 공간을 활용한 ‘커넥트 갤러리 프로젝트’를 통해 아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시민에게 무료로 격조 높은 예술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서울역이 지닌 장소의 공공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세계적인 드로잉 거장 고() 김정기 작가와 영화 ‘기생충’ 속 자화상을 그린 지비지(ZIBEZI) 작가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의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외에도 서울역 100년의 서사를 예술로 풀어낸 권민호 작가의 작품과 한국의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 전시 등 한국의 정취를 담아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K-아트를 통해 한국의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적 깊이를 갖춘 복합공간으로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