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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층 철도 이용객위해 운영시간 확대, 4층 비즈니스 고객 타깃 프리미엄 레스토랑 배치
■ 고객 이용 목적에 맞춘 층별 차별화 전략으로 매출 상승세 지속, 1분기 매출 33% 상승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방문객의 이용 목적에 맞춘 층별 차별화 전략을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33% 상승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3층을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식음 특화 구역으로, 4층을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으로 운영하며 서로 다른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KTX 대합실과 연결된 2층과 3층은 철도 이용객의 아침 식사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매장은 새벽 4시 30분, 주요 베이커리 카페는 오전 7시에 문을 여는 등 운영 시간을 확대해
이른 아침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간편한 모닝세트와
오전 한정 조식 메뉴를 판매하며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반면 4층은 비즈니스 거점이자 교통 허브라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 출장 및 업무 목적 방문객을 위해 프라이빗 룸을 갖춘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집중 배치했다. 총 80석 규모의 룸을 보유한 ‘도원스타일’을 비롯해 ‘서울리에by십이율’, ‘한와담스테이션’, ‘함루’ 등이
독립된 공간을 갖춰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4층 공간 전략의 성과는 높은 예약 비중으로
나타나고 있다. 평일 기준 서울리에by십이율의 예약 비중은 80%에 육박하며 도원스타일, 타니,
함루 등도 예약 비중이 60%를 상회하고 있다. 이는
유동인구가 많은 환경에서 분리된 4층만의 프리미엄한 공간 구성이 방문객들에게 신뢰받는 미팅 장소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커넥트플레이스 관계자는 “철도 이용 고객은 물론 비즈니스 고객의 니즈까지 충족시키기 위해 도입한 층별 공간 큐레이션 전략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역점 방문객만의 이용 특성에 최적화된
전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