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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실내 피서지 찾는 가족 단위 고객 겨냥
■ 상권 최대 규모 270대 가챠존 조성∙인기 IP등 엔터테인먼트 요소 강화
■ 레트로 포토존∙화제성 높은 F&B 브랜드와 팝업스토어 연이어 운영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청량리역점이 폭염 속 시원한
실내 공간을 찾는 '몰캉스족(몰+바캉스)'을 겨냥해 미식·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야외활동이 어려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 쇼핑몰이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실내 피서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커넥트플레이스 청량리역점은 3040 영패밀리를 비롯 가족 단위 고객을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로 여름 성수기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4층 '가챠 특화존'의 대대적인 확장이다. 커넥트플레이스 청량리역점은 지난해 10월 예술 조각품 전시를 통해
상층부 공용공간을 갤러리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데 이어, 12월에는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4층 공용통로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존으로 개발하는 두 번째 '공간력
강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올해 7월 말에는 기존 100여 대 규모였던 가챠존을 270여 대 규모로 확장, 상권 내 최대 규모의 가챠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족 고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 가챠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규 포토존도 조성한다. 6층 중앙에는 무인 사진 키오스크 '포토블링 미니버스'를 설치해 오는 10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용 인증샷 문화에 익숙한 영패밀리 고객을 겨냥한 콘텐츠로, 일반적인 기존 포토부스와 달리 1950년대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를 재현한 레트로 디자인을 적용해 부스 자체가 하나의 포토 스팟 역할을 하도록 기획했다. 무더운 여름, 굳이 야외로 나가지 않아도 '도심 속 피서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사로잡을
트렌디한 식음(F&B) 팝업스토어도 마련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인기 간식 '칠리스 치즈스틱'을 8월 7일부터 20일까지, 제철 과일 샌드위치로 입소문을 탄 '히요리산도' 팝업스토어를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커넥트플레이스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실내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니즈가 어느 때보다 크다"며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 콘텐츠 강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화제성 높은 식음 브랜드들까지 삼박자를 갖춰
몰캉스족에게 도심 속 최적의 피서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